법무법인 세결 최원경 변호사 프로필

기업의 흐름을 읽는 법률 전문가, 실무와 경영 감각 모두 갖춘 변호사

18년 차 베테랑 변호사 최원경은 법무법인 세결에서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며 법률 실무와 기업 경영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홈플러스, 롯데하이마트에서 사내변호사로 근무하며 탄탄한 경력을 쌓아왔다.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축적된 그의 전문성은 단순한 법률 자문을 넘어, 기업의 의사결정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실질적인 ‘경영 법률가’로서의 강점으로 이어진다.

“최근 대기업의 법무팀은 단순한 사후 분쟁 처리보다는 사전 리스크를 예방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실제로 주요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일종의 ‘통로’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는 수년간 기업 내 법무팀에서 활동하며 의사결정의 맥락과 실무 현장의 디테일을 몸소 체득해왔다. 이 경험은 기업을 클라이언트로 둔 경우, 필요한 자문을 한발 앞서 제공하고 분쟁에 휘말린 의뢰인에게는 실제 현장에서 나올 수 있는 대응 시나리오를 예측해 맞춤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최 변호사는 법률 전문가로서의 실력뿐 아니라, 기업의 언어와 흐름을 이해하고 그것을 법적 자문에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보기 드문 전문가다. 실무와 경영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그의 감각은, 향후 기업 법률자문 분야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경 변호사의 Q&A

Q. 기업에서의 법무 업무와 법무법인 업무의 차이점은?

A. 기업에서의 법무 업무는 이해관계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사내에서 여러 부서와 협의를 해야하고, 때로는 부서간의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기도 하며, 대외적인 환경도 끊임없이 고려하며 업무처리를 하여야 합니다.

법무법인의 경우에는 오직 클라이언트의 이익만 고려해서 업무를 하면 되니 업무 진행 과정이 훨씬 심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Q. 최근 공정거래 관련 이슈나 판례 중 기억에 남는 것은?

A. 저는 오프라인에 기반을 둔 유통회사에 오래 근무를 하였는데 이커머스 시장이 확대되면서 고전을 하고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 온라인쇼핑은 소비자의 생활을 엄청나게 편리하게 해준 측면도 있지만, 사실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규제가 촘촘하지 않아 이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납품업체들도 있었습니다. 작년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쿠팡의 검색순위 조작에 대해 대대적인 제재를 한 사례가 기억에 남습니다. 최근 여러 유통업체들이 많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보이는데 필요한 제재는 강화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해서 온오프 유통업이 모두 잘 성장해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 前 유통인으로서의 바램입니다.

Q. 기업 노무 사건에서 의뢰인이 흔히 간과하는 부분은?

A. 제가 최근에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자문을 하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많은 회사들이 근로계약을 명확하게 체결하지 않거나 제대로 된 취업규칙 등 사규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노사관계도 명백한 ‘계약관계’이고, 언제라도 분쟁이 생길 수 있는 관계이기 때문에 기업의 규모와 무관하게 인사규정을 갖추고 명확하게 계약을 체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Q. 기업자문을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나 원칙은?

A. 저는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찾아 드리는 것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자문을 요청하는 대부분은 gray area에 해당하는 건입니다. 저는 단순히 법규를 해석하는 것을 넘어 법의 테두리 내에서 기업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의사결정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기업 사건과 개인 사건은 각각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나요?

A. 간단히 말씀드리면, 기업 사건은 의사결정하기 쉽게, 개인 사건은 행정적인 절차나 사건 진행과 관련하여 불편하지 않게(최대한 신경쓰이지 않게) 처리하려고 합니다.

정보를 넘어선 ‘가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변호사

“요즘은 누구나 검색만으로 정답에 가까운 법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를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단순한 정보가 아닌, 거기에 ‘가치’를 더한 특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법무법인 세결 소속의 최원경 변호사는 18년의 경력을 가진 법률 전문가로, 단순한 법률 정보 전달을 넘어 고객의 상황에 딱 맞는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철학으로 삼고 있다. 그는 기업의 흐름과 구조를 이해하는 데 탁월한 감각을 갖추고 있으며, 실무 경험에 기반한 현실적 조언을 통해 많은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그는 대기업에서 오랜 기간 사내변호사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협력업체나 스타트업 경영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대기업과의 거래에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들, 그리고 의사결정과 법률 리스크에 민감한 스타트업 경영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최 변호사는 기술과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적인 통찰과 경험이 담긴 법률 서비스가 더욱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단순한 정답이 아닌 ‘현장감 있는 해답’을 줄 수 있는 법률가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그 가치를 실현해갈 계획이다.